2월 초부터 파티 준비해서 2월 20일부터 연습 시작했습니다.

  주에 12~15판 연습했고 상당히 긴 시간을 소모한 끝에 겨우 클리어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2-1에서 칼로스에게 폭탄이 가려지는 버그는 남아 있습니다만 이번 패치에서 폭탄 완화와 이미지 변경으로 난이도가 소폭 하락하며 체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사실 패치가 들어오기 전, 3월 21일 22일에 클각을 잡았습니다만 아쉽게 실패하고 5%패치가 넘어오고 말았습니다.
  행복회로를 돌려보면서 아케인 포스 보스를 5%, 어센틱 포스 보스는 추가적인 하향을 해줄 거라고 생각해봤지만 어림도 없더군요.

  현재 숍님은 프탐 8.0로 리부트 비숍 기준 준엔드 스펙입니다.
  레벨도 파티 내에서 제일 높으신 분이라 스펙적으로 모자란 분은 아니라고 설명드리고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가 되지 못한 거는.... 다름 아니라 포스 때문입니다. 복귀유저인 탓에 포스가 230이라 스펙으로 넘을 수 없는 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 카톡내용 보여주려고 글씀


  리부트 5%패치는 참... 여러모로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로아 랏서폿을 리부트에서도 겪게 되니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메이플 트라이보스는 6인체재로 진행되며, 현재 최상위 보스, 검마, 세렌, 칼로스는 트라이 단계에서 숍의 존재가 필수불가결한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검마는 파괴 권능에 체력회복을,
  세렌은 암흑을 디스펠로 풀고 석양 때 지속적으로 깎이는 체력회복을,
  칼로스는 암흑화살을 덜아프게 맞게하고 자잘한 피격패턴에 생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숙련 기준으로 숍이 없어도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만, 숍이 있고 없고 차이는 어떤 보스든 그 차이가 큰 건 사실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딜러5:숍1의 비율을 담고 있는 게임에서 5%보상패치는 뼈아픈 패치라고 생각합니다.

  '포스'라는 시스템을 고려하지 않은 운영진의 대처에 그저 씁쓸할 뿐입니다.



6명이서 깼는데 5명이 되었다...!!

세줄 요약
1.칼로스를 깼지만 숍이 3%밖에 못넣었다.
2.숍은 칼로스 파티에서 레벨이 젤 높다. 스펙도 프탐8만이만 포스가 부족.
3.어센틱 포스 시스템은 뭔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