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여러 주제로 혼란한 인벤에 여전히 생존해있음을 안내해드립니다.

오늘은 일요일! 특별한 날이였죠.. 칼리가 또 강해졌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썬데이 메이플]이 공개가 됐었습니다.

목록만 봐도 제가 챙겨야 할것들이 한가득 있었는데요.







제가 챙겨야하는 목록들은 이렇습니다.

칼리 어빌리티 뽑아주기 [재사용]몬파 경험치 땡기기 / 테라버닝

테라버닝은 평소에 키우기 힘들었던 은월 을 키워주면서.. 유니온 크뎀을 챙겨주기로 했습니다.
[식량창고 G.O.A.T]

몬파 경험치야 뭐 그냥 돌면 되는데..

셀라스에서 머물기는 뭔가 아쉬워가지고..









셀라스에서 사냥








문브 길뚫고








문브에서 또 사냥








마지막으로 일요일 몬파 7바퀴까지











이틀동안 재획을 열심히 달렸습니다.

뭔가 글 올릴때 반응이 많이 좋다보니 사냥할때도 덜 피곤했던건지..

칼리가 사냥이 편한점도 있기도 해서, 어찌저찌 하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진짜 250렙이 곧 손에 닿을것만 같네요..









레벨업도 열심히 했으니 , 어빌 돌려봐야겠죠?

모아놓은 명성치 다 써서 

재사용 +@ 까지 노려보려 했지만 아쉽게 실패

우선 재사용 19% 뽑은것에 만족하며, 한번 체감을 해봅시다.









재사용 어빌의 효과는 제 생각을 아득히 뛰어넘을 정도로 놀라웠습니다..

스킬이 계속나가요!

보스전할때 잘 쓰면 매우 도움이 될거같네요..
[못봐서 문제]








그리고 무슨 악귀가 들린건지 

미트라 같은걸 살만큼 현질하진 못하니, 언젠간 엠블렘 직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그랬더니 엠블렘 레전드리가 가고싶어져서  마일리지 , 심화탐험으로 얻은 레큐 , 명큐 

옆집 게임[피파] 할때 쓰다남은 넥슨캐시 조금 써가지고 블큐까지 돌려서 본섭행동 했습니다..

하지만 레전드리 가는 벽은 단단했습니다.

일단 방무에서 스탑 해놓고 천천히 올리는걸로.. 









정산




그간의 이벤트 다 챙겨먹으면서 스펙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지금 이게
유니온 + 링크 + 하이퍼스탯 + 마약버프 까지 끌어모은

칼리의 " 전력 " 입니다.

이렇게 강해진 저를 이제 스데미로는 막을수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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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비한

다음 이야기






MAN vs BOSS [이지 루시드]

제 메생에서 솔격데미안까지였습니다.

가봤던 길을 다시 가는것과 , 처음 가보는 길을 가는것은 천지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제 처음 가보는 길을 갑니다.
이지 루시드 솔격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깰때까지 다음 이야기는 없을지도..











아무튼 오늘은 루시드 패턴공부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강해진 칼리가 스데미를 넘어 다음 보스를 향하다니.. 감회가 색다르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더 강해져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