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시골 살 때 집이 산골이였는데
출입문 자체가 몇십년 된 출입문이라서 휘어졌는지 문이 안 닫히는거임 
문 끝에 커튼 있어서 확인 제대로 못한거도 있었음.. (문 끝 부분에 틈이 벌어져서 벌레 들어옴)

어느 날 자고 있는데 천장에서 얼굴에 뭔가 떨어지는거임
그래서 아 뭐지 하면서 손바닥으로 얼굴 내려쳤는데 뭔가 툭 하고 터지는거임

알고 보니까 무당거미였음 ㅋㅋㅋㅋㅋ

진심 그 날 세수 한 10번은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