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로 접니다.

9월2일-4일날 한번 갔다왔는데 카메라 배터리랑 달이뜨는시간에 쫓겨서 뭐이악을 보고 어이없었던 우리들의 심정마냥 사진이 너무 어이없게 초점이안맞혀서 찍혀가지고 또갑니다.

이렇게 초점이 개 븅딱같이 나와서 59층따리에 주차해놓은 이 약해빠진 263짜리 등신아델은 지가 쓸 아케인셰이드 방어구를 사도 모자랄판에 병신비용 블큐20셋을 쓰고 또 오키나와를 갔다옵니다.
그래도 위안이되는건 한달전과 달리 이번에 갈때는 달이없다는점, 그리고 카메라 배터리낭비를 안할거라는점입니다…
그리고 은하수의 위치가 절묘하게 서쪽으로 이동해서 이번에 찍는사진은 이런구도도 가능할거같아요.

사진에 보이는 바다 너머로 반쪽짜리 은하수가 뜬 사진을 찍을수있을것같습니다. 이 사진은 9월3일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갔다와서는 메이플 열심히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