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호랑이가 담배 피던 시절에 뽀송꽃잎도 20? 30?억 주고 했었어서 그런가
괜히 또 피부를 바꾼다는거에 거부감이 드는 느낌 ㅋㅋ  피부조차 매몰인건지 참 ㅋㅋ



캐시템은 그리 많진않고 
얼장은 발발, 인형 라벤더, 딸기 생크림, 인핑, 트윙클 글리터  이렇게 있어요

찾아보니까 고민하는 시점에서는 가는게 맞다던데 그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