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노인복지사 따고 취업한지 5일만에 술마시고 여적여에 대해 연설을 하심
텃세가 심한데 남자 복지사한테는 친절하고 나한테는 알려 줄 생각도 없고 따라다니면 눈치주고 안따라다니면 성실하지않다고 하고
여론싸움하고 등등 나도 같이 마셔서 중간중간 까먹음

어머니도 작은 여초 직장하셨는데도 여적여 소리는 처음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