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찐빵
2024-04-30 00:59
조회: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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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졸라 눈치없나봄어떤 사람이 자기 학창시절에 청소년범죄 자주 일어났다
자기 밤에 걷는데 누가 모자 푹 쓰고 쫓아오다가 슥 지나갔는데 집에 갔더니 가방에 칼로 찌른 자국이 있었대 나는 어머나 뭐 안털렸어요? (가방 째고 소지품 훔친 줄) 다른 사람들은 날 이해 못하는 눈으로 쳐다보는 거야 알고보니 칼로 찔러 죽이는 거였는데 가방이 두꺼워서 몸은 안찔리고 가방만 찔린 거였대 나만 소매치기로 들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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