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이란 ip가 90년대생한테는 여전히 인지도 높고
이제 슬슬 사회생활 자리잡고 돈 좀 만질때라

취미에 돈 많이 안쓰던 사람들은 시작해볼만 할 듯?

의외로 메이플이 그렇게 비싼 게임은 또 아니거든

유명한 폰겜들 해보면 알겠지만
픽업 캐릭들 좀만 뽑아도 월 수십만원은 순식간에 나감

차라리 이미 레벨링, 유니온작, 해방 다 된 계정 사와서
패스만 지르고 인게임 수입으로만 천천히 스펙업 하는것도
꽤 재밌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