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2500>1900  갔던시절
내 템값 계산해보니까 1000에서 500도 안되는거 보고 ㅈㄴ현타왔었는데 여름에 2800가서 싹다 팔아지우니 1100되어있는거 보고
대원기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었고
분명히 팔기전에는 템값수호단이었는데 템 처분하니까
어느새 하드리셋충이 되어있더라고

결국 나는 나의 이익이 우선이었던거지 메이플의 미래는 1도 관심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