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만 몇년째 하다보니 처음엔 테섭도 가고 버그신고도 열심히 하고 했었는데 리마  팽당했을 때 마음 접구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잘 살고있음
근데 스우리마 나올땐 좀 긁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