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형이 성격이 종 잡을수 없었는데 군대 갔다오고 더 심해진듯
오늘도 물건 나한데 던지고 발로 차고 쩌렁쩌렁 얼굴 앞에 대고 소리지르고 답 없는 문제에 자꾸 왜 그랬냐고 소리치고 말할게 없는데 왜 대답이 없어->똑바로 말해->제대로 할 수 있는게 머야->아 내 눈 앞에서 꺼져 반복이고 사소한거에도 기분이 업 다운 하면서 저러니까 참 ㅈ같다
저러고 밖에서는 멀쩡하게 다니겠지 ㅅㅂ
이유를 물어서 대답했는데 핑계대지말라하고 다시 왜 그랬냐 라고 물어보면 머라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