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박탈감을 왜 느껴? 리부트처럼 대가리만 박아도 컨텐츠 다 즐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쟤네도 돈 쓰는건데

직작보다 완작 사는게 훨씬 싸듯 계정도 똑같은 거 아님?

이럴줄 모르고 열심히 키운게 후회된다는 몰라도 박탈감은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