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츄
2024-04-30 21:35
조회: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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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핑딱한테 고백할거야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 니 의견은 중요하지않아 오늘부터 1일이야 매일매일 행복하게 해줄게 자기야 사랑해 내가 더 아껴줄게 처음 지하철에서 메벤을 하던 너의 화면에 비친 핑딱을 보고 나도 모르게 사랑에 빠진거야 그날 이후로는 늘 너만을 생각하며 살아왔어 이젠 내가 널 책임질거야 넌 내.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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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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