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기전엔 죽어도 소리 안내다가 깊게 잠들쯤에 귀 근처에 속삭이는데 씨발련들이 차라리 피를 빨아가던가 잠이라도 안깨게 근데 왜 귀에다가 asmr을 쳐 해주냐고 어떻게든 악에 받쳐서 잡아가지고 다시 잘라하면 안보이던 새끼가 또 튀어나와서 내 귀에 캔디~ 이지랄하는거야 왜 씨발 태그매치를 쳐 하는데 진짜 커봐야 1cm도 안되는 찌끄레기들이라 잘보이지도 않고 한번에 덤비던가 하나 잡으면 하나 나오는데 진짜 왜 씨바아아아아아알
후.. 씨발 11시에 자고 1시쯤에 깨서 모기만 7마리 잡으니까 해떴네 출근준비해야겠다ㅅㅂㅅㅂ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