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라벤
2024-05-01 13:58
조회: 272
추천: 0
당연하다고 생각했어내일이 온다는 것도 질렸어 귀찮은 건 싫었어 심플한 게 좋았어 하지만 어째서인지 방에 있는 기타만큼은 버릴 수 없었어
EXP
22,252
(2%)
/ 24,201
치코라벤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예림] 여기가 어딘지 기억나지 않아
[예림] 내가 누군지 잊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