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생각하면
데카시스템이 있으니까 거기에 맞춰 억까가 생기도록 유도하는 난이도를 짜는거지

왜 이렇게 됐냐고?
메이플에서 보스전 데스 = 매출의 일부분이었기 때문임


데카라는게 없던시절에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데카가 생기고나서는 버프프리저가 그것을 담당했음

그렇게 자리잡은 보스디자인이 지금까지 이어져오는거


죽으면 바로 나가 시전하는 게임들 한번 생각해보셈
억까가 어딧음? 버그아니면 무조건 실력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