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대화할때마다 우울증 심화됨
뭔 대화할 때마다 비아냥거리고 패배주의와 무력감 심어주면서 내가 또 뭔가 이뤄내는건 바람
그럴거면 집 나가느니 니가 알바는 할 수 있겠느니뭐니
시발 걍 이미 답을 정해두고 선택권 주는 척은 ㅋㅋㅋ
맨날 어렸을 때부터 이혼으로 협박한 주제에
그러면서 또 평소에는 잘해주는 척하다가 자기 기분나쁘면 금방 돌변하고 ㅋㅋㅋㅋ
짜증나 진짜 시발 핵전쟁 일어나서 다 죽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