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는데 역에 도착할때마다 학생이랑 으른들은 핸드폰 보고 있는데 아기들은 마치 도톤보리 갔을때 가운데 배 타는 사람한테 손 흔들어주듯이 손 격하게 흔들어줌...ㅠㅠ
너무 귀여워서 나도 손 흔들어줌... 저때의 순수함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