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30추 황금보상 관련해선 59분전 입장 가능하다는 말만 명시되어있었으므로 넥슨측 잘못이 맞다고 생각함.

근데 내가 궁금한건 저거와 별개로 댓글에 59분까지가 59분 XX초까지라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혼란이 와서 물어봄,,

보통 학교다닐때도 9시까지 등교면 9시 00분 00초를 의미하고 9시 되자마자 지각처리하지 않음..? 뭐 중요한 시험이나 어디 약속 자리에도 까지면 해당 시각 00초까지를 의미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댓글들보니 어질어질함..

23시 59분 59초는 자정 전까지라고 표현하지, 59분까지라고 누가표현함..?

그런 분들은 회사 출근할 때도 만약 정문까지 걷는 거리로 한 20초 남은 거리에서 시계를 봤더니 9시 00분 00초면 ‘아 지각 아니네’ 하고 여유롭게 걸어감? 그리고 출근해서 윗사람이든 누가 뭐 무슨 사원 20초 지각 하셨네요 하면 아직 아홉신데요 이럼..?

내가 살아온 사회가 이상한가 싶어서 자게에 물어봄.. 진지하게 몇시까지가 그시각 59초까지 의미한다고 아는 사람들이 더 많은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