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데이에 해방하고 큐브돌리려는데 자기도 큐브 미라클때 돌리려고 해방해놓고 기다렷다면서 디코화공하면서 돌리자는거야
디코들어가니까 나보고 큐브 값 얼마나 준비햇냐해서
돈을 많이 못모아서 120억에 에디큐브 3팩밖에 없다고 하니까 자기는 280억에 20만메포정도 잇다고 나먼저 돌리래
나는 오늘안되도 스트레스안받고 그냥 재획이나 보스돌아서 생기는 돈으로 짤짤이로 계속 돌린다는 마인드였고 그분은 그날 딱 쇼부를 보겠단 마인드였음

내가 먼저 돌리기 시작햇는데 미라클이라 등업이 빨리됐고 옵션도 생각보다 빨리나와줌 거의 110억+에디큐브3팩으로 위아래 완성함
내꺼 보시더니 와 오늘 잘되는날인가보다고 하면서 본인꺼 시작하셧는데 이상하게 등업부터 뭔가 거의 천장 되고서 등업찍엇는데 그것부터 먼가좀쌔햇음

내가 아 터가안좋은가보다고 다른곳옮겨서하시죠나 옵션은 빨리뜰거에요 등 위로해줌
근데 보보공 보공공 공공공 보보보 이런거 노리셧는데 거짓말같이 저것들만 안나오고 메포 바꿔서 거의 한 300억에 에디큐브 몇세트 더 캐충해서 사셨는데 보보방이탈/공공mp퍼 이렇게 마무리됨

내가 그래도 보보방이탈에 에디공두줄이면 나쁘지않다고 그랫는데
말없이 디코랑 메이플 나가심
돈많이 써서 좀 아쉬운가보다 이해함
며칠안들어오다가 들어오셔서 인사햇는데 나랑 친창겹치는분이 인사 동시에하면서 왜케오랜만이냐고 그분한테물으니까 약간 비꼬듯이? 그 친창겹치는분한테 아 누구는 110억으로 종결옵뽑고 개꿀빨앗는데 난300억넘게쓰고 안되서~ 하면서 약간 나 저격하는느낌인거임

나도 내가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괜찮은 옵 빨리 띄운거 알고잇어서 자랑안하고 조용히 일퀘해서 아무도 몰랏거든? 그 친창겹치는 분이 엥 누가120억으로 종결옵띄웟대요? 이러면서 동조하니까
내 닉네임 대놓고 말하면서 120억으로 종결띄웟어요 ㅋㅋㅋ 날먹 ㅆㅅㅌㅊ 이러길래 좋게좋게 가고싶어서 아 저는 대신 추옵이 아직도 안뜨고잇다고 순화해서 얘기햇는데 아 예예 ㅋㅋ 좋으시겟어요이런식으로 대화가 안됨

친창 겹치는분한테 귓왓는데 그럴분아닌거알지만 저분한테 혹시 막 비틱햇냐고 묻길래 디코에서 화공하고 같이돌리자고 하셔서 그렇게 햇을뿐이라고하고 넘어갓는데

친창말로 자꾸 지 지인들한테 아 나 개꼬와서 오랜만에온거지 ㅋㅋ 누군 120억으로 종결옵날먹하고^^ 이런식으로 계속 비꼬는 말 올라와서 친삭함 내가 기만한거임? 본인이 같이돌리자해서 같이돌린거고 내가 자랑하고 비꼰적도없는데 왜케 지 지인들한테 조리돌림을 하는거임 ㅅㅂ억울해죽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