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보다 한참어린 동생이 군대끌려가는거에 고생한다 소리가 안나와갖고 걔 톡에 나올때마다 요즘군대는 군대가 아니니 어쩌니 저쩌니 나때는 ㅋㅋㅋ

차라리 말을 안하면 모를까 내 메톡방에서 30넘은 인간이 저러는데 진짜 나이를 대체 어디로 먹는지 모르겠는 인간들 종종 있더라

그런인간들이 자기 사회생활 선배들이 라때는 시전하는건 또 죽어도 못듣고 꼰대니 어쩌니 그러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