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과 야당 그리고 각 진영의 언론사들 죽어라 싸우는걸 보여주지만 자신들에게 통과시키면 이득이 있어보이는건은 조용히 진행시키고 언론도 어린이와 사용자의 안전때문이라고 보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