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시온 추모식 ㅇㅇ... 
오랜만에 서브퀘스트 존재가 기억나서 깨봤음.
처음엔 오오 재밌을까 하다가 바로 끝나버림,  진짜 전개 과정이 너무 짧음..




더욱이, 퀘스트 보상이 더 단조로움...
아니... 퀘스트 보상으로 교불 조각이라던가 솔에르다... 아니 기운이라도 조금 주면 덧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