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뻑하다고 해야 하나? 반 박자 느린 감?
다른 애들은 자기 발에서 더블점프 기술이 나간다고 하면
얘는 더블점프 기계에 올라타서 조작을 하는 느낌?
이 요상한 느낌 때문에 제논은 괜히 하기가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