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헥사 강화가 10 단위에서 기운이랑 조각 요구치 확 뛰어서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는 편이긴 한데 강화코어는 요구량이 많은 대신 그만큼 최종뎀뻥을 존나 많이 주니까 오히려 수치 대비 요구량은 10단위가 더 효율적이잖아

근데 오리진은 10단위로 보공 방무를 주는 대신 퍼뎀 차이는 28>29랑 29>30이랑 똑같은거같더라고 그래서 직관적으로 효율 계산을 하기가 애매한거같네

뭐 19>20이야 21~29 찍으려면 어차피 찍어야하는거니까 그렇다 치고 29>30 기준으로 보통 오리진 기운 조각 차이를 커버칠 정도로 보공 딜뻥이 크냐?

28>29 찍는것보다 29>30이 조각 대비 딜 상승량으로 볼때 효율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