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병 걸리고 가족도 없는 사람이 훈련갔는데
옆에 학창시절에 평생 괴롭혀서 트라우마를 갖게하고 건강까지 해치게 한 놈이 있으면 걔한태 슈류탄 던질 수 있을거같기도 하다는데
멀리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