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원짜리 직거래 예약잡음
미개봉에 구매금액보다 2500원정도 싸게올린거라 네고도 없엇음
엄마 아들 둘이 차가지고와서 비상등키고 세워서 물건 건내주고 돈받으려하는데
ㅅㅂ 근데 엄마라는사람이 하는말이 4천원밖에없다네?근데 뒤에 차도오고 좁은도로라 강제2천원 네고함 시발것
오히려 나한테 짜증내면서 그냥 4천원에해주던가 그냥 안사고가면된다고 시발 그아줌마에 그아들 둘다 말투부터 승질머리까지 쌍으로 ㅈ같은..사람간의 기본적인 예의도없더라
근데 2-3천원때문에 다시 글올리고 예약잡고 또 만나는거 존나귀찮아서 걍해줌
둘이 집가면서 2천원개꿀~이지랄햇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