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거 보면 강원기가 더 좋다 라고 말하는게 대다수로 보이고 그러면 지금까지 했던

편의성 절반 이상은 패치 안들어올 확률이 
엄청 높을거고 내실 다지기는 상관 없어 하는거 같더라

솔직히 
득 많이봤잖아요 밸패도 강원기가 6차내자마자 몇 달 지나자마자 바로 디렉터 넘겨줬는데

가기 전에는 지가 먼저 밸런스 맞춰주고 
갔어야지 결국에는 6차내고 밸런스는 너가 알아서 맞춰바 이러면서

나간거나 마찬가지 아님?? 내 입장이면 존나 당황스러울듯 6차냈으면 기초는 다지고 나가줘야지

6차 띡내고 나는 ip총괄로 빠질게 너가 잘해 
이런거잖아 결국에는 짬이란 짬은 다 때리고 나갔는데

무슨 생각할까 고자본 입장으로는 화날만해 신규 보스를 안내니깐 재미가 없음 6차 나올때 세,이,칼 난이도만

올리고 다음 쇼케때 신규보스 나오겠지 했는데 안나와 그런 고자본 입장에서는 현디렉터 안좋게 볼만함 

나는 전투력7천 따리라 신규보스 나와도 중간보스 아닌이상 구경도 못하니깐 보스쪽으로는 포기하고 앞으로 

나오는 컨텐츠 기다려야지 하이마운틴 재미는 없지만 경험치는 확실히 맛있음 사냥으로모은 6억으로 5배쓰니깐
 

2억주고 경험치 10퍼받는다? 개맛있음 아무튼 지금 운영식으로 가는거면 나는디렉터 좋음 나우 할때마다

소통잘하고 나우 자체에서 이벤트도 해주면서 
챙겨주려고 하는거 같고 근데 이번 쇼케가 망한다면 그때는 

할 말 없는거지 겨율 쇼케 편의성 주로 낸다음에 여
름에 크게 오는식으로 냈는데 여름쇼케가 별거없다? 그러면

욕먹어도 할 말 없음 근데 
지금까지 하는거 보면 전 디렉터보다는 훨씬 좋음 말로만 게임했다 게임했다 하는데

지금 디렉터랑 비교하면
게임 제대로 안한거 같음 왜냐? 지금 디렉터랑 패치 비교하고 코젬 명성치 일괄사용

6차나온 시점에 나온거면
말 안해도 다 알거든 나는 현디렉터 깔거면 이번 여름쇼케 보고 까는게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