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옛메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모험, 낭만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정작 메랜 나오니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거기서도 결국 효율 따져가며 닥사나 하고 있었다는게... 물론 진짜 낭만 찾아 게임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옛메가 나와도 정작 그 옛메의 진짜 재미는 이제 못느끼는건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