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emar141
2024-05-21 22:43
조회: 256
추천: 0
난 메랜 흥행보면서 참 아이러니하더라분명 옛메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모험, 낭만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정작 메랜 나오니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거기서도 결국 효율 따져가며 닥사나 하고 있었다는게... 물론 진짜 낭만 찾아 게임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옛메가 나와도 정작 그 옛메의 진짜 재미는 이제 못느끼는건가 싶었음.
썬콜조아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안유진] 혐오를 위한 공간 "메이플 인벤"
[안유진] 혐오를 위한 공간 "메이플 인벤"
[안유진] 혐오를 위한 공간 "메이플 인벤"
[너라도잘해] 또 한번 정상화를 실시하는 신 창 섭 ~
[츄러링] 혐오에 반대합니다(혐오하면서)
[Motorneuron] 섭종 기원
[Linked] 족발 냄새 연변 냄새 진동을 하는구나
[사제가주덱] 냄저들 벌써 안눕고 순응 하며 허버허버 준비하노ㅋㅋㅋㅋ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냥냥펀치이잉] 20~30만 따리 유저수로 5000억~1조 뽑는 갓겜
[안유진] 서버비+매출 = 남은유저의몫 시즌10597호 정상화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