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마다 다르긴한데 보통 야스해서 늘어난다기보단 뭐 자연어디나보면 막 숭풍숭풍 생겨나는 버섯(?)같은 그런애들아냐?
물에 물정령있고 큰나무에 나무정령있고..
버섯이나 곰팡이애들은 어떻게불어나더라..?

사람몸의 오르카는 번식이가능할까?
오르카가 어떻게된건지 잘 모르겠음
오르카가 사람이되면서 그냥 수명긴 인간이된건지
아니면 정령으로서의 내용물은 그대로인채 그냥 사람몸만생긴건지..

전자면 그냥 사람이니 사람대사람 교미해서 번식될거같긴함
그렇게되면 그냥 평범한사람이태어나겠지

후자도 살아있는 사람의몸자체는 있으니 번식이되긴할건데
정령반 사람반이되겠넹
그럼 후자에서 같은케이스인 스우랑 오르카가 번식한다치면
똑같은 사람의몸을지닌 정령이 태어난다는건가?

근데 그렇게되면 정령으로써 교미해서 번식을한게 맞는건가?
오르카가 정령모드 사람모드 막 바꿀수있는게아니고 좀 길긴하지만 사람으로서의수명도 가지고있으니
완전 정령은이제 아니잖아
그럼 오르카는역시 전자인케이스고
정령으로서의 번식이나 다른정령..스우말고 뭐든간에 합체!해서 다른 순수하게 정령을 만들어낼수는 없다는게 되는걸까?

정령은 야스를 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