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아빠는 어디서 뭘하는지 모르고
수도권 대학간 동생은  이번에 졸업 하고
엄마는 새로운 동반자가 생겨 즐겁지만
나는 몸도병들고(평생가지고갈 병이2개나) 정신도 망가졌음
아버지대신 다 하면서 사는게 힘든거 같다
그래도 동생졸업시켜서 다행이네

내가 무능해서 그런거겠지?


그냥 힘들어서 적어봄
그리고 창섭이형 해외직업 주세요  작은 소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