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는데
돈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개발자가 되었거든
근데 요즘 웹 소설처럼 간단하게 웹에서 가볍게 연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 거야
그거 보자마자 나도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글 쓰는 연습하려고
오랜만에 글을 써보려고 하니까 너무 어색한데
계속해서 읽어보면서 문장 고치는 게 코드 최적화 하는 기분이라서 너무 재밌다
'브런치 스토리' 라는 곳에서 작가로 활동하는 것을 올 해 목표로 하려고
개발과 문학 두 곳에서 꿈을 찾은 나는 정말 축복 받은 사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