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22 16:04
조회: 253
추천: 0
살면서 내 자신이 제일 멍청했던 순간학생 예비군 갔을 때, 아침 9시쯤 입소해서 문진표를 썻다.
문진표엔 점심 여부 체크 박스가 있었다. 진짜 멍청했던 나는 '엥? 점심 여부? 점심 안먹고 왔으니까 체크 안해야지' 그렇게 난 점심을 안먹는 사람이 됐다... 배고팠다...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꼬맹이] 라마트라님을 찬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