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제문제는 내가 로아를 진짜 조금도 모르기에 겉핥기로 제대로 본질을 파악하기 힘든문제라 생각해서 싹다제끼고, 게임 플레이 컨텐츠에 한해서만 보면 메이플보다 파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과도해보임

a. 그중 딜부족 문제 갈등이 메이플보다 심한것같음
흔히 산책딜러? 아무튼 메이플식으로는 극딜찍 하고 튀튀튀 하면서 자기 생존 신경쓰느라 딜을 못하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메이플보다 훨씬 크고 중요한 문제로 다뤄지는것 같고

이 사람들이 펑크내는 딜을 메꾸려고 제대로 딜하는 딜러가 빡딜하다 실수해서 죽어버리고 트라이 실패하고 왜죽었냐고 정치당하고 이 스트레스가 있나봄

b. 근데 메이플대비 실수에 대해 너무 가혹한 레이드 패널티
듣기로 로아는 최근에 데카가 생기기 전까지 사망하면 그냥 그대로 끝이었던 모양인데, 그렇다고 보스가 빅뱅전 메이플 보스마냥 포션만 꽉채우면 화면가리고 키보드 꾹만 해도 죽을 일 거의없는 샌드백 보스냐면 그거도 아니고 오히려 장인들조차도 레이드하다 죽는 실수 나오고 할 정도로 보스패턴도 위협적인걸로 보임.

우리 진힐라 겪어봤듯이 작은실수에 대한 패널티가 너무크면 피로도가 굉장히 큰데, 거기다 로아에서 파티원이 사망하고 누워버리는 실수하면 이사람으로 인해 비는 딜이 굉장히 크니 파티원도 스트레스 받고 클리어실패까지하면 정치당하기 딱 좋은 상황

c. 그래서 메이플보다 딜 얼마넣었는지 아는것에 대한 수요가 어마어마하게 큰데 정작 전분이 없음. 그러다보니 산책맨이 자기가 범인인줄 본인조차 모르고, 레이드 분명 클리어가능 스펙대로 파티꾸렸는데 시간 엄청박고 실패하니까 사람들 예민해지고 언놈때문에 실패하는건지 범인은 찾아야겠고 근데 각자 넣은 딜을 모르니까 정작 빡딜하다 죽는사람이 정치당하고

딜딸리는 원인을 못찾으니까 그냥 적정스펙대보다 모집스펙 컷을 확 올려서 모집하고 오버킬하자는 결론이 나는가봄. 이건 결과 현상만은 메이플이랑 비슷한 메타인듯

d. 그와중에 빡딜해서 누구 막 압도적인 딜 넣고 하면 이제 커뮤에서 “와 xxx 사기네”하면서 밸런스 논란 일어나고 뚜들겨맞고 너프되고

e. 그와중에 겜에 실력적인 요소가 상당히 커서 같은 스펙대라도 숙련도에 따라 뽑을 수 있는 딜량의 편차가 상당히 크고, 외부딜미터기인지 북미인지 모르겠는 어딘가에선 딜미터기가 있었던 모양인데 실제로 파티원 딜을 까봤더니 딜러 딜량이 서폿보다 낮은 경우도 있었나봄

이게 로아 구조상 딜러가 사람처럼 했으면 서폿보다 딜낮을 수가 없는 구조라 만약 정식서비스로 딜미터기가 나와서 실체를 보면 ㄹㅇ 엄청난 꼬라지가 드러나게 되지 않을까 예상되는 부분이고, 그걸 스마게는 알아서인지 딜미터기에 관해서 만큼은 옛날부터 항상 이겜에 그런게 나오는 일은 없다 수준의 스탠스인듯 함


아무튼 대충봤을땐 메이플보다 가혹한 레이드를 시키고 협력플레이 요구가 쎄고 이거 중요도가 높은데 피로도를 너무높게 잡아서 이로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히 쌓여있는걸로 보였음.

협력컨텐츠 너무 빡세게 시키는건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