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조건 : (카톡테마가 메이플임)

출근하려고 버스탔는데 옆자리에서 뭐라함

이어폰 꼽고있어서 빼고 쳐다보니 초딩이 있음

안녕하세요? 하길래 얼떨결에 안녕하세요함

어디사세요? 물어보는데 자기 집 말해주는사람이 어딨음

진주요. 했지

남친이랑 톡하는데 옆에서 대놓고 보더니

메이플스토리? 이러길래 대충 대답해주고 폰 집어넣음

아니 난 요즘 세상에 초면에 말거는것도 생소하고

남의폰 대놓고 보는것도 당황스러운건데

버스승객들한테 메이플하는거 들킨게 제일 쪽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