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후배였던 아는 동생 재수해서 대학도 좋은데 다니구 시험도 끝나서 함 보자고 했다가 고기 구워 먹여주고 노래방도 댕겨왔는데 밥 먹고 베라갔거든 근데 내가 카드 꺼내는데 얘가 결제 선수를 쳐버리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담부턴 사줄때 얻어먹고 나중에 너도 친한 동생들 챙겨주고 싶은 친구들 챙기면 그 친구들 챙겨주면서 걔네한테 갚아주라고 얘기했어! 나도 형들한테 그런 얘기 들으면서 많이 얻어먹고 다녔어서 무슨 마음인지는 잘 아는데 그때 형들한테 들었던 얘기 해줄 수 있는 상황이 되니까 왠지 모르게 되게 뿌듯하고 기분좋고 그러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