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움, 아델, 아크, 칼리 보면
하나같이 스토리에 피가 묻어있는데
레프궁수는 그냥  상류층 가족이 다같이 연합에 투항하고
에반처럼 행복하게 사는 엔딩이었으면 좋겠음...

그래도 한명은 행복하게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