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에 투력 300만, 262 불독으로 복귀해 현재는 281 불독을 본캐로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복귀 후 하버와 아버를 잘 모르고 제로 키운다고 준 뒤 유기한 경험도 있고, 지금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달성하는 재미로 메이플을 즐기고 있습니다.

재획으로 자석펫과 드메템도 구매해보고, 샤타포스도 경험하며, 다행히 큰 손실 없이 직작도 진행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이플은 목표를 세우고 세밀하게 계획을 짜야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쉽지 않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큰 목표는 해방이었고, 현재는 해방까지 시간만 투자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아직 하드 진힐라는 클리어하지 못했지만, 나머지 검밑솔까지는 클리어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목표였던 해방을 앞두고 있으니, 새로운 목표를 정하는 데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주변 분들께 조언을 구해보았지만, 다양한 답변을 듣다 보니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졌습니다.

정리해보면,

  1. 본캐 스펙업 후 상위 보스 도전

  2. 부캐를 키워 검밑솔 하나 더 세팅

  3. 285 달성 과 풀드메, 야누스 20 달성

이렇게 세 가지 방향이 있었습니다.

저의 생각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1. 컨트롤과 경험 부족으로 상위 보스 도전이 두렵고, 해방 전이라 보스는 의무감에 하고 있습니다.

  2. 부캐 육성은 언젠가 할 일이지만, 지금은 본캐 성장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3. 사냥을 더 선호해 285 달성 후 카르시온에서 사냥하고 싶고, 야누스 20 및 장비 업그레이드와 해방 큐브 준비를 병행하려 합니다.

현재 상황은

  • 사냥 투력: 4,291만

  • 보스 투력: 6,772만

  • 해방 예상 시점: 7~8월

  • 해방 큐브 메소: 400억 이상 준비 예정

  • 8월까지 사냥 위주로 285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보스장비


사냥장비

하프(드메 2020), 팬던트 메메 2개, 이벤링 드20 4개입니다.


질문드리고 싶은 부분은,
카르시온 사냥을 위해 야누스 20, 장비 업그레이드, 해방 큐브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적절한 선택인지, 혹은 다른 방향성이 더 나은지 선배 유저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