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 기차타야해서 빠른걸음으로 우산쓰면서 가고있었는데, 대학생처럼 보이는친구가 차비좀 빌려달래서 만원줬다. 뉴비가 구걸하는거같아서 오억메소 넘겨준셈 치면.... 잘한일 맞지? 번호교환하고 계좌번호로 송금해줬어.

진짜 에스컬레이터 딱 타고 내려갈때 기차오더라. 샤워한지 십분만에 땀 뒤지게났다. 이거 놓쳤으면 저주했을뻔 했는데... 다행히 탔으니까 기분좋게 넘어갈려고. 호구짓 안한거 맞지??ㅠㅠ

그리고 옆에 이쁜 여자분이랑 같이탔다. 혹시 보상이 이거냐. 옆자리 이쁜분이랑 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