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손님이 여기서 먹어도되녜서 먹으라고 말하니까 과자(새우깡) 뜯어서 계산대에 올려놓고 소주까서 과자랑 소주를먹음. 머리가 아픈 손님인가해서 서서 가만히 쳐다보면서 대처방법 고민했는데 쳐다보니까 눈치껏 나가더라    눈치가 더 있었으면 나한테도 한두봉지 주지 그럼 같이 소주랑 새우깡 먹는건데 ㅠ

방금 냉장고 위에다 숙취해소제랑 음료수들 늘어놓고 수다떠는 틀딱들 보고 생각났어 마찬가지로 가만히 쳐다보니까 나가더라

이게 말보다 행동이 앞선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