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시간 박아서 깨옴..

차원의탑 2는 1이랑 다르게 거의 모든 구간에 발판에 장난질을 쳐놔서
불쾌한 경험이 참 많았음

대신 기믹 구간은 나름 재밌어서 다음에는 발판 장난질 좀 덜어내고
기믹적 요소좀 늘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간단하게 스테이지별 난이도평가로 마무리해보겠음

웡스토랑~딸기농장 ☆☆☆☆☆
초입구간이다보니까 난이도도 쉽고 떨어져도 타격이 별로 없어서 괜찮았음

메이프릴 ☆☆☆
발판이 너무 울퉁불퉁하고 점프가 엄청 잘 씹혀서 첫번째 짜증유발구간이라고 생각함

던전 블래스트 
떨어질 일이 없는 쉬운구간. 발록도 생각보다 호구라서 무난하게 넘길 수 있음

프로즌 블래스트 (기믹 알고있음) / (기믹 모름)
여기서부터 모르면 태초가야지가 나오기 시작함
자쿰 기믹 알면 호구같은 구간이지만 모르면 알아낼때까지 지옥이 펼쳐짐

이덴티스크 초입 
첫번째 벽
눈꽃 발판 등장으로 발판 장난질의 시작을 염

아쿠아리움 
두번째 벽
발판 장난질 + 모르면 태초가야지 콤보로 차원의탑 2에서 손꼽히게 어려운 구간

이덴티스크 후반 
코코넛 발판이 쉽지는 않지만 아쿠아리움을 뚫어냈다면 금방 나아갈 수 있음
대신 길이 직관적이지는 않아서 헤맬 수 있음

미나르 가을 소풍 
세번째 벽
개인적으로 차원의탑 2에서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는 구간임
빨간 도시락 + 도토리 발판 + 끝점프같은 모든 거지같은 요소를 한곳에 때려박았음
하다보면 미나르 > 이덴티스크 > 미나르 > 이덴티스크 반복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포레스트 블래스트 (기믹 알고있음) / (기믹 모름)
여기는 마뇽이라는 모르면 태초가야되는 기믹이 있어서 공략을 보지 않으면 정말 어렵지만
기믹을 알고 있고 느긋하게 마음을 가지면 엄청 쉬운 구간임

개인적으로 여기 기믹이 가장 재밌었던거같음

꿈속의 레헬른 
안전장치가 많아서 일부로 떨어지려해도 쉽게 밑으로 떨어질수가 없는구조
눈오리 발판 판정이 매우 빡세지만 눈오리 구간만 넘으면 끝인 쉬운 구간임

빅토리아컵 
초반 구간은 생각보다 안전장치가 많고 발판 장난질도 거의 없어서 
난이도에 비해서는 무난함

후반에는 기믹이 많이 있지만 직관적인 편이라 쉽게 파훼할 수 있음
도토리나 미세발판같은 발판 장난질도 어느정도 있지만 아래쪽에 비해서는 쉬운 편임

기억 속의 한 페이지 
두루마리 발판 << JOAT긴 하지만 그것 말고는 생각보다 쉬운 구간
여기까지 왔다면 거의 깼다고 봐도 무방함
후반부에는 정령의 기억 구간 말고는 전부 쉬운편

티르노그 
마지막 구간인데 난이도만 따지면 웡스토랑과 거의 비슷한정도
그냥 산책하는 느낌으로 빨간 로봇 수만 잘 세어주면 무난하게 클리어

아직 차원의탑 2 완주 달리시는분들 모두 화이팅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