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도 그렇고 가족간에도 뭔가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기니까 연락 안하게 되는데

내가 먼저 연락했다가 반대편에서 쌀쌀맞게 나오면 그 때 받을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져서 연락을 더 꺼리게 되는 것 같아...

점점 악순환의 반복이구만.

사실 답을 알면서도 섣불리 행동할 용기가 안 생겨..

아빠한테 전화와서 "너 엄마한테 언제까지 연락 안 할거야." 하는데

뭔가 슬프면서도 묘한 생각이 많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