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전라도 사람이고 당연하게도 부모님 둘 다 좌파
내 친형과 나는 보수만 찍음
최근 우리형이 부모님한테 제발 저희를 생각해서라도 한번만 김문수 찍어주면 안 된다냐고 하니까 부모님이 상관말고 너나 잘하라며 생까버림
그랬더니 형이 맨날 본인 손자들 잘 됐으면 좋겠다면서 우리 인생 등쳐 먹을려는 이재명이 세상을 위해 좋은 일 하러 왔다 이런 말 우리 앞에서 하는거는 우롱이고 희롱 아니냐고 형 극대노 하면서 이재명 되면 이민준비 한다고 함 (참고로 형은 능력이 됨)
이재명 찍고 지지하는건 우리들 저주하는거나 다름 없다하고 가버림
솔직히 속은 시원했다
그런데 이미 루비콘 강 건너버린 느낌임 에휴 ㅠ
이재명 ㅅㅂ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