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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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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재방영 기념 12시간동안 기다린 쇼미11 출연후기![]() 아래 요약있음 - 원래 쇼미7부터 지원했는데, 전부 영상지원에서 떨어짐 쇼미11가 코로나이후라서 참가자를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음 - 위치는 좀 귀찮긴했음. 광교에 사는데, 대중교통으로 무려 2시간이나 걸렸음 그래서 밤에 집갈때 막차 끊겨서 택시타고 감 - 낮 11시반인가 쯤에 도착해서 등록하고 대기. 번호순으로 받았는데, 번호 호출 방식이 그냥 말로 부르는거라서 현장에서 무작정 기다릴 수 밖에 없었음 - 사실 오래기다릴 줄 알았으면 PC방 같은데 가서 기다리면 됐었는데 언제 갑자기 내순번이 올줄 모르니까 걍 6시간동안 현장에서 대기탔었음 - 심지어 비가 많이는 아니고 조금 왔었음 오래 기다리는것보다 더 짜증났던게 비였음 - 6시간동안 순번이 되어서 입장했음. 바로 오디션보냐? 아니? 순서가 번호호출 -> 1차 대기 -> 오디션 관람 -> 2차 대기 -> 오디션 5개로 나눠진 상태였다면 이제야 2번째로 넘어갔던거였음. 여기서 1시간 대기 - 오디션 관람 단계 들어가면 운동장 관람석에 앉아서 다른 참가자 랩하는거 구경했음 의외로 재밌었음. 프로듀셔들의 실제 심사 방식을 관람했고, 방송에 타지 않은 참가자의 괜찮은 랩도 들을 수 있었음 - 관람 후 또 대기. 여기서도 1시간인가 대기하고, 드디어 운동장 안에 들어가도 무대 들어가기 전에 또 1시간정도 대기탔음 - 오디션 당시, 내 심사위원은 릴러말즈였음 순간 망했다는 생각 듬 왜? 방송에선 천사의 편집받아서 그렇지, 현장에서 칼심사때문에 욕 가장 먹은 심사위원이었음 아마 더콰이엇 영향받아서 그런듯 (그래도 더콰이엇은 현장에서 친절하게 조언하는 등 심사방식은 좋았음) - 그리고 그 악명답게 4개의 오디션 그룹 중 가장 먼저 심사가 끝났음 합격자는 한명도 없었음 - 그래도 내가 랩할때는 사회적 이슈 가사를 꺼냈었는데 (커뮤에서 자주 언급되는 주제는 아님) 그래서 그런지 기회 한번 더 줬고 끝까지 들어주었고 나름대로 위로 해주면서 고생했다며 안아줬음 물론 내가 두번 절어서 스스로 기회를 날린거였지만 - 그렇게해서 12시간의 도전은 좀 허무하게 끝났음 그래도 후회같은건 전혀 없고, 재밌었음. 방송에 딱 1초 나왔고, 친구들에게 보여주니 한 20명 중에서 단 한명만 알아봤음 - 심사위원을 제외한 연예인은 아쉽게도 단 한명도 못봤음 그나마 쇼미10때 화제성있는 래퍼는 조금 봤음 - 참고로 새벽까지도 진행했는데, 밤 11시쯤 밖에 나와보니 아예 노숙자처럼 길바닥에서 자고있는 래퍼들도 많더라. 조명까지도 없어서 그야말로 전쟁꼴이나 다름없었음 요약 - 비오는 날인데 오디션포함 12시간동안 개고생했다 - 나름대로 진지하게 랩했는데, 두번이나 가사 절었다 - 재미는 있었다. - 빨리 안가면 노숙자 신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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