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메소시세와 메포시세의 차이는 잉여메포가 얼마나 되느냐에 영향을 받는다

간단히 이해할수있는 예시로
큐브메소화 후, 아즈모스가 없던 시절을 떠올려보자
역대급 괴리율인 140% 중반대를 자랑하며
둘의 격차가 가장 커졌다

이때는 메포의 소모처가 없어서 발생한게 그 원인으로,
시장에 잉여메포가 굉장히 많이 유통되던 시기였다

눈치챘는가? 바로 지금이 그렇다는거다
전례없는 관심도와 뉴에이지에 비견하는 유입, 말도안되는 챌린저스 서버보상과 혜자패스와 패키지의 등장에 화룡점정으로 렌 출시까지.

너도나도 부캐를 키우고자 하는 동기가 매우 강해진 환경이다
이 상황에 MVP레드작 딸깍편의성은 상당히 매력적인 BM이 되었다

맞다. 이 MVP작이 성행함으로써 메포가 시중에 매우많이 유통되게 되었기에 저 큐브메소화 직후의 그 시절로 괴리율이 다시 돌아간 것이다


그럼 이게 언제 다시 줄어들까?
당연히 시장에 공급된 메포의 소각이 시작될때다
닉네임옥션, 독사과, 수은사과, 각종컨텐츠 등등 챌섭이 열리면 소각이 시작될거고 괴리율이 줄어들것이다

그런데 이 괴리율이 줄어든다는게 메소마켓의 메포시세의 하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보조엠블 직작 등, 메소의 소각도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이것이 메소시세의 상승을 유도하게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엠작은 이미 완료가 된 상황이라 시장에 풀리는 메소의 양은 더더욱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챌섭이 열리면 메소시세는 올라갈것이 확실해보이며, 메소마켓시세는 근처에서 유지되는 양상을 보일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즈모스 등 컨텐츠가 소각하는 메포의 증가 및 챌섭캐릭의 보스결정과 사냥으로 추가되는 메소의 생산으로
메소마켓의 괴리율이 잡힘과 동시에 메소시세가 하락하며 시장이 안정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