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다리부러져서 병원신세 지는데

병원밥 안먹으면 아깝다고 하길래

내가 대신 먹었긴함

대신 휠체어타고 감자탕 먹으러가던데

난 병원밥 맛없다고 해서 호기심에 먹었는데

의외로 ㅈㄴ 맛있음

간도 적당하고 슴슴하니 신경써서 조리한 집밥 느낌

결국 1주일 동안 내가 병원밥 혼자 독식하고 걔는 감자탕 김밥천국 피자집 투어 ㅈㄴ함

근데 병원밥 맛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