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 일본 노래 부르면서 그러던 친구가 자기 좋아하는 여자애 집 앞 자전거 앞에 초콜릿 두고 가서
그 여자애가 나 집으로 물러서 녹차 주면서 혹시 내가 그랬냐?길래 나는 왜 니한테 그런 걸 주냐 하니까 막 걔인 거 같다고 소름돋다고 한 거랑(근데 얘는 로뽕 차 있을 때 로스트아크 하길래 첼시랑 로스트야크라는 축구팀 싫어한 적 있었음)
애니 보는 애들이 공책에 막 자기 인사해준 여자애(이름이 나현이라 치면) 나현이가 인사해줬다. 썸 탄다. 앞으로 뭘 해야할까? 이런 글도 봤고
막 성적으로 이상한 소리하다가 사람들 앞에선 조용히 있는 거 직접 경험해서 아 일본 애니나 그 모양 버튜버 보는 사람들 나쁘다는 인식에 솔직히 가까이 안하고 싶었는데
조용히 문제 안 일으키고 보는 사람들 입장은 내가 미처 생각 못해준 거 같다. ㅋㄴㄴ도 닉만 보면 그런 거 좋아하는 40대 아저씨 같던데 불가촉천민이라 한 건 미안하다.
그렇다고 나도 본능적으로 거부감 느끼니까 우르르 몰려와서 패악질 안 부렸으면 좋겠음. 차라리 피파나 로아 이런 애들은 게임이니까 덜한데 좀 거북함 많이...
그렇다고 10추 올라가면 이상한 사람들 꼬여서 글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