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객관화 참 좋은 말이지

근데 애초에 멘탈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자기객관화가 독이 된다는거야

음...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그런 상태가 차라리 낫다는거지

어디까지나 이것도 내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지만

자신을 평균 이하의 수준으로 인식하고 자존감을 떨어뜨려 악순환에 빠지느니

차라리 근자감에 취해 사는게 낫다고 봐

그런 면에서 자기객관화는 무조건 누구에게나 좋은 자질은 아니라는거지

아이러니하지 않아?

멘탈이 좋고 이미 자존감이 확립된 사람이 자기객관화를 한다라....

이미 그런 사람은 자기객관화를 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지 않을까?

어쩌면 자기객관화를 이미 하고 있는데 지금 내가 하고 있는지 조차를 모를 수도 있지 않을까?

달리 말하면, 자기객관화를 하고 있다고 인지하는 사람이 자기객관화를 제대로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