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 설명 정상화
지금 새롭게 캐릭터 키우면 보이는 "이게 룬이에요!"라거나 "이게 엘리트 몬스터에요!"같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가 왔을 때 하나하나 설명해주는게 필요할 것 같음. 옛날옛적에 모험가 초기에서 로저가 하나하나 설명해준거를 기억하는 헌뉴비들은 필요없지만 찐뉴비들은 필요할거같음. 포탈 위에서 아랫 방향키 누르는거 보면 진짜 필요하긴 함.

2. 퀘스트 안내 정상화
예전에 200레벨 이전 퀘스트라인 개편하면서 바뀐거 같은데, 다음 퀘스트 장소로 가는 안내가 이상한 경우도 있고, 안내가 불가능한 곳입니다라고 안내하는 경우도 많고 여튼 간간히 문제가 보임. 한번 다듬는게 필요해 보임.

3. 강화코어, 하이퍼스킬 정상화
뉴비들 들어오는 사람들 중에 강화코어에서 벽 느끼는 사람이 꽤 많다고 생각됨. 초기에 강화코어가 어떤 의도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메이플 입장 20분만에 200레벨 찍는 시기에 강화코어 부분에서 벽 느끼는 뉴비가 많다는 거는 유입 20분만에 게임을 접을 요소가 된다는 뜻이라고 생각함. 강화해야하는 코어도 외부 사이트에 검색해서 강화해야하는 코어 하나하나 찾고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됨. 마찬가지로 하이퍼스킬도 지금 대부분의 직업은 정해진 하이퍼스킬만 쓰는데 그거를 찾아보게 하는 것 또한 문제임. 차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함.

4. 스킬창 정상화
이번에 하이퍼버닝하면서 느꼈는데 1~4차 스킬 모두 강화 버튼 만들어줘야함. 물론 지금 하는거보면 곧 스킬창 개편 들어올 거 같기는 함.

5. 기쁨의 에르다스 퀘스트 정상화
맨 처음에 기쁨의 에르다스 잡는 퀘스트에서 기쁨의 에르다스가 어디있는지도 안 알려주고, 특히 스킬에 대한 이해도도 없는데 뉴비한테 잡으라고 하니깐 물봉몹에 맞아 죽는 뉴비가 많았음. 적어도 기쁨의 에르다스가 어디에 있는지 화살표로 알려주고, 그 맵에라도 물봉몹을 없애야 함. 그리고 물봉몹에 대한 설명도 넣어야 함. 뉴비가 이 게임의 사냥터에 잠수를 막기 위한 체비댐 10% 플라잉 물봉몹이 있을거라고 어떻게 예상함? (하는김에 물봉몹 몬컬 횟수도 좀 줄여주면 좋겠다) 사실 소멸의 여로 마을 중간에 노란 퀘스트 버튼을 띄우고 있는 카오가 보이는데 그 친구를 클릭하면 "이 퀘스트를 완료하고 오세요"라고 하는 것 자체가 좀 짜치는 일이라고는 생각함. 그냥 현재의 문과 소멸의 여로 사이의 공간에 기쁨의 에르다스 하나 놔두면 안되나?

6. 경험치 배율 변화
메이플이 의도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메이플 입장 시 가장 빠른 레벨업 루트는 200레벨 찍자마자 PC방에서 사냥해서 210까지 올리고 딸기농장 12개 돌리는거임. 뉴비는 정보가 없어서 이러한 루트를 따라가기 어렵다는게 첫번째 문제이고, 이러한 루트를 따라갔다고 하더라도 30분 딸농 돌리다가 아케인 길뚫 3시간 하는게 정상적인 플레이인가 하면 의문이 듦. 거기에 비해서 지나치게 긴 셀라스~리멘 구역의 경험치통도 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뉴비가 처음에 200레벨 지역에 도달하고 나서, 지역을 어느 정도의 속도로 맞이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함. 

7. 퀘스트 알림 변화
현재 메이플은 캐릭터 생성하고 30레벨을 찍자마자 왼쪽에 전구모양 표시가 떠서 게임이 끝날때까지 사라지지 않음. 그래서 케릭터에게 알려야 하는 내용은 다 맞지만 정말 중요하게 알리는 퀘스트와 별로 중요하지 않은 퀘스트의 구분이 없음. 정말 중요하게 알려야 하는 내용은 200레벨 매용스킬 얻는 퀘스트, 세이람의 영약 얻는 퀘스트, 260레벨 세르니움 심볼 주는 퀘스트 등 정확히 스펙에 필요한거를 주는 퀘스트만 띄워야 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스토리는 메이플이라는 게임에 흥미를 붙인 다음에 관심을 가지는 요소이지, 스토리를 강요하는게 좋은 것 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