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인데 오전에 중요한 프로젝트 관련 업무를 끝내고나니까 도파민이 분비되는게 확 느껴지더라

매번 새롭고 도전적인 일을 할 수는 없겠지만 일을 통해서 얻는 성취감도 게임이나 다른 여가활동이랑 맞먹는거 같음

내가 일한지 얼마 안돼서 이런건가?